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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영업제한 업종 밤 10시까지 완화8~14일까지 1주간 시행...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ㆍ2단계 조치는 '유지'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2.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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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회의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8일부터 헬스장과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시간이 오후 9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1시간 늘어난다고 7일 밝혔다.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자영업자의 고충을 고려해 오는 14일까지 한시적으로 조정한 것이다.

1시간 연장하는 시설은 식당과 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방문 판매업, 파티룸이다.

시는 시설 관련협회와 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인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며,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감시체계도 구축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업소에 과태료 처분과 별개로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대규모 인구 이동이 예상되는 만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유흥시설 집합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이어지고 있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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