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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전북 농특산물 특판 '드라이브 스루'...조기 완판농업인과 소비자의 비대면 상생의 장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2.06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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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이 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설맞이 농특산물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 물량이 조기 완판됐다.

이날 ‘설맞이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는 무주 사과, 전주 배, 한라봉, 김, 멸치, 치즈돈까스 등 8개 품목 2,330세트, 약 5천8백만원 물품을 전북도청 주차장에서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송하진 도지사도 특판현장에서 농특산물을 판매하며 도청 공무원, 전북농협 임직원들과 휴일을 반납하고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특판행사는 설 명절 선물세트 위주로 품목을 구성하고, 신속한 결제 방식, 최대 50% 할인된 가격 판매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쳐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소비자 행렬이 이어졌다.

이날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치즈돈까스, 한라봉, 무주 사과 등이었으며 준비한 모든 품목이 순차적으로 조기 품절됐다.

전라북도와 전북농협은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어려워지는 등 이례적인 상황에 놓인 이번 설을 맞아 지역농가의 판로를 열고, 도민에게는 전북의 명품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판행사를 준비했다.

송하진 지사는 “앞으로도 방역효과를 거두면서도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판촉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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