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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설 명절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5일부터 14일까지, 허용구간내 주・정차 허용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2.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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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경찰청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 간 지역별로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명절 주・정차 허용 대상지는 총 17개소로 상시허용구간 16개 시장(전주 모래내, 군산 명산・나운, 익산 북부・매일, 정읍 샘고을, 남원 용남・남원, 완주 고산・봉동, 고창 상하・대산・흥덕・무장, 부안 상설, 무주 반딧불장터)과 한시허용구간 익산 황등시장 등이다.

이번 전통시장 주・정차 허용 관련, 경찰은 전통시장 주변 도로여건 등을 고려하여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자체는 안내 플래카드와 입간판을 설치하고 해당 구간 허용시간에는 주・정차단속을 유예한다.

경찰 관계자는 “상인회 의견 수렴과 주변 도로 여건 등을 고려해 주차 허용 전통시장을 선정했고, 허용구간 이라도 소방시설로부터 5m이내, 교차로나 횡단보도 등은 현행대로 주・정차가 금지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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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설 명절#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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