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전북
전북 전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서부‧중부권역은 미세먼지 주의보31일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 원인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2.01 22:04
  • 댓글 0

(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18시 동부권역에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도내 전역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PM10) 농도도 증가하여 1일 18시 서부권역, 중부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도 발령됐다.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와 잔류 황사의 대기 정체로 지난 1월 30일에도 전북 서부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어코리아는 지난 31일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하여 북서기류를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나쁨을 예보하였으며 현재 전북지역 미세먼지(PM10)농도도 점차 상승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주의보 발령은 초미세먼지(PM2.5) 5회, 미세먼지(PM10) 3회를 기록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경우, 어린이와 노약자, 호흡기·심장 질환자 같은 민감군은 물론 일반인도 실외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을 자제해야 한다.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은 ”유치원과 학교에서는 실외 수업을 자제하고 실외활동 때에는 마스크나 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한다”면서 ”차량운행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초미세먼지#주의보#미세먼지#고비사막#황사

박현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