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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전기차 2월부터 보급올해 500대 목표 3400만 원 보조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1.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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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부서 관용차로 운행하는 수소차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내달부터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1차로 200대를 우선 보급하고 연말까지 총 5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구매보조금은 지난해와 동일한 3400만 원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까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1868대를 보급했다.

보조금 지급에 따라 '넥쏘' 기본 사양인 모던형은 3365만 원에, 고급 사양인 프리미엄형은 3695만 원에 살 수 있다.

최대 660만 원 세제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 혜택도 유지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부터 사업비 소진 때까지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전날까지 울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법인 등이다.

구매자는 시에 직접 보조금을 신청할 필요 없이 수소전기차 제조·판매사인 현대자동차 지점·대리점에서 차량 구매를 신청하면서 필요한 서류를 내면 된다.

보조금을 지급받은 수소전기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을 해야 한다.

의무운행 기간 내 폐차는 시 사전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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