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울산 북구, 전 구민 대상 '생활 안전보험' 가입자연재해 사망 등 14개 항목 보장, 최대 '1천 500만 원 중복 보상'
  • 이유찬 기자
  • 승인 2021.01.27 11:17
  • 댓글 0
울산 북구청 전경. <사진제공=포커스데일리DB>

(울산=포커스데일리) 이유찬 기자 = 울산 북구청은 27일 재난이나 사고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기 위해 전 구민을 대상으로 구민생활안전보험에 가입한다고 밝혔다.

북구는 연령이나 성별, 직업 등에 상관없이 사고 당일을 기준으로 북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외국인을 포함한 모든 구민은 별도의 절차없이 자동 가입된다고 설명했다.

보장은 총 14개 항목으로 일사·열사병을 포함한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태에 따른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과 후유장애 등이다.

이 밖에도 강도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지원, 청소년유괴·납치·인질,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12세 이하), 의사상자 상해보상금, 성폭력상해 보상금, 가스사고로 인한 상해사망 및 후유장애 등에 해당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어느 곳이든 재난 또는 사고로 사망, 후유장해 등의 피해를 입었을 때 위 14개 항목에 해당되면 개인보험과 관계없이 최대 1천 500만 원을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단, 국외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 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유찬 기자  yc5238@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울산#북구청#생활안전보험

이유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