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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백신접종 장소 선정 후 기반시설 설치 등 신속대응...예방접종 동선 효율화 점검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1.01.2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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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완주군이 다음 달 말로 예상되는 주민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접종장소를 선정하고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적극 나섰다.

완주군은 라태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코로나19 백신 시행 추진단’을 최근 구성하고, 후보지 3곳 중 대규모 접종을 위한 시설이 구비된 봉동읍 둔산리 ‘근로자 종합복지회관’을 접종센터로 최종 선정해 방수포 깔기와 가림막 설치 등 기초 작업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완주군은 주민들의 예방접종을 위한 접수와 안내, 예진, 접종, 이상반응 관찰 등 단계별 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입·출구가 분리되고 별도의 주차 공간을 확보한 곳으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 부군수는 이날 오후 종합복지회관을 방문하고 백신접종을 위한 준비 작업을 점검하는 등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를 거듭 강조했다.

라 부군수는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에 따른 피해 확산 감소와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선 집단면역 확보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하는 만큼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

한편, 완주군 ‘코로나19 백신 시행 추진단’은 산하에 실무추진반을 두고 시행총괄팀과 백신수급관리팀, 접종기관관리팀, 대상자관리팀, 접종센터 운영관리팀, 이상반응관리팀 등 6개 팀으로 편성돼 운영되고 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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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박성일#라태일#코로나백신접종#장소선정#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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