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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조업구역 위반 타도 어선 1척 적발..행정조치 예정수산자원 보호 및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조업 강력 단속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1.01.2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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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전라북도가 21일 오전 10시 20분쯤 군산 연도 서방 2.6km 해상에서 조업구역을 위반해 무허가로 패류를 불법 채취한 타도 선적 어선 A호를 적발했다.

최근 도내에서 타도 근해형망 어선들이 조업구역을 위반해 군산 연도 주변 해역에서 키조개 불법 채취 행위가 종종 목격된다는 지역 어민들의 민원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우범해역의 불법조업 집중 지도·단속을 위해 전라북도 어업지도선 전북207호를 배치하고 불시 단속에 나서왔다.

불법어업 단속에 적발된 위반자에 대해서는 어업 정지 처분이나 최고 어업면허 취소 등의 강력한 처벌이 주어지며, 면세 유류 공급 중지, 어업 지원 자금이 회수된다.

전라북도 이용선 수산정책과장은 “관내의 수산자원이 남획되지 않도록 사전 지도·홍보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뤄진 불법어업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불법어로 행위 27건을 단속해 검찰에 송치 및 행정 처분한 바 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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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조업구역 위반#불법조업#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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