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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7명, 경북 8명 신규 확진...전국 이틀연속 400명대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1.01.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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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대구에 신규 확진자가 7명 발생했다. 지역 일일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2월11일 이후 42일 만이다.

21일 질병관리청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보다 7명이 늘어난 8천195명이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 발생으로 모두 확진자의 접촉자"라며 "이 가운데 3명은 동거가족이며 2명은 격리기간 중 증상이 나타나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지인 모임을 통해 전파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노래연습장 도우미 관련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대구시 방역당국은 노래연습장 도우미가 방문한 지역 내 12개 업소를 파악하고 출입명부와 신용카드 전표, CCTV 자료 등을 확보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노래연습장 종사자,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릴 것을 검토하고 있다.

경북에선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포항 4명, 구미 2명, 상주 1명, 칠곡 1명 등 4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이날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전국 401명(해외유입 21명 포함)이다. 전날(404명)에 이어 이틀 연속 400명대 초반을 유지하고 있다.

지역 발생은 경기 133명, 서울 122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277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19명, 경남 15명, 전남 14명, 충남 10명, 충북 7명, 강원 6명, 광주·제주 각 5명, 전북 4명, 울산 2명, 세종 1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103명으로 다시 세 자릿수로 올라섰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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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대구노래방#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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