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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 안전망 구축 위해 3개 부서 신설감염병으로부터 시민 안전과 노동, 인권 등 기본적 권리 위상 제고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1.01.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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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는 21일 조직 개편에 따라 확대·신설된 감염병관리과, 노동정책과, 인권담당관 등 3개 부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들 부서는 민선 7기 후반기 정책 과제인 시민 안전과 노동, 인권의 기본적 권리를 공고히 보장하기 위해 신설됐다.

감염병관리과는 기존 복지여성건강국을 복지여성국과 시민건강국으로 분리하고, 시민건강과 감염병관리팀을 확대 개편한 부서다.

감염병 정책, 감염병 예방, 감염병 대응 등을 전담하기 위해 3개 팀으로 나눠졌다.

코로나19와 같은 신·변종 감염병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감염병 총괄, 예방 조치, 역학 조사 등의 업무를 통합 배치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성 있는 행정적 조치를 취한다.

노동업무 전담부서인 노동정책과는 지방정부의 노동 관련 권한이 극히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노동자의 권익보호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 신설됐다.

인권담당관은 인권 침해 조사 기능 등 체계적이고 독립적인 업무 수행으로 시민 인권 보호와 구제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시정이라는 든든한 틀 안에서 보다 미래 지향적인 시민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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