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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군, 2차 재난 기본소득 지원금 전군민에게 1인당 10만원 지급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1.01.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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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차 재난기본소득 지원금을 울진읍 사무소에서 신청하는 모습.<울진군 제공>

(울진=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재난 기본소득 지원금을 2차로 전 군민에게 지금 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9월에 이어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재난 기본소득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울진군민 5만여 명이며 주민등록상에 2020년 12월 31일 24시 기준으로 울진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에게 지급된다.

'코로나 19'로 인해 상반기 내 집행 불가한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하여 순수 군비로 50억 원의 재난 기본소득을 마련했다.

오는 21일 울진군의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설날 전인 25일부터 읍·면에서 신청을 받아 울진 사랑 카드에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종식되지 않고 있는 코로나 19 재난에 대비하여 지난해 6월에 재난 기본소득 지급 조례를 신속히 제정하였고, 지난 9월에 1차로 모든 군민에게 46억9천6백4십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 19, 3차 확산으로 오랫동안 어려움에 처해 있는 군민들에게 재난 기본소득 지원금으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라면서"다가오는 설날을 맞이하여 지역 내 소비 활동 촉진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도 활력을 되찾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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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울진군#2차재난기본소득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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