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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추경 230억 편성송철호 시장 "코로나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길"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01.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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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송철호 시장과 구·군 단체장들이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전 세대 지급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울산시)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2021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한다.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원포인트 추경 편성이다.

증액 예산은 일반회계 기준 230억 원이며, 재원은 순세계잉여금으로 마련된다.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은 전 세대에 각 10만 원씩 지급된다.

총 485억 원 중 시 342억 원, 구·군 143억 원을 각각 분담한다.

시는 시비 342억 원 중 112억 원은 재해구호기금에서 마련하고, 부족분 230억 원은 1회 추경을 통해 재해구호기금 전출금으로 편성할 계획이다.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신청은 설 연휴 전인 2월 초부터 읍·면·동사무소 등에서 시작되며, 이후 최대한 신속히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유도한다.

14일 송철호 시장은 “올해 첫 추경 편성을 통해 지급되는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 특별방역과 거리두기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달 21일부터 열리는 제219회 임시회에서 1회 추경을 심사한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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