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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1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노후 공용시설 보수 등 5개 지원사업에 4억 원 지원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1.01.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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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 서구는 다수의 주민이 밀집해 생활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용시설 보수, 주 관통 도로 보수, 에너지 절약, 공동체 활성화,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노후 공용시설 보수 지원사업은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CCTV 보수 등 14개 사업에 단지별 최대 1000만 원, 주 관통 도로 보수 지원사업은 차단기가 설치되지 않은 단지 내 도로 보수에 단지별 최대 4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에너지 절약 지원사업은 공용공간 LED 조명 교체,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 및 절수시설 설치 등의 사업에 단지별 최대 1000만 원,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 화합 및 갈등 해소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단지별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 점검은 관리 주체 부재로 안전 점검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10세대 이상 150세대 미만, 사용검사 후 20년 이상 지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점검 비용은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내달 1일부터 26일까지 서구청 6층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 신청을 받으며, 지원 단지는 3월 중 개최되는 '서구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의·평가 후 최종 결정된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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