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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진주국제기도원 감염자 이틀 연속 발생울산시, 기도원 방문자 검사 촉구 행정명령... 종교시설 확진자 사흘 연속 '0'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1.01.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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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역회의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에서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 감염자가 이틀 연속 발생해 지역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울산시는 13일 발생한 추가 확진자 4명(845~848번) 중 중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인 848번이 지난 8일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남양주 확진자(838번)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에도 북구에 거주하는 70대 여성(838번)이 집단·연쇄감염이 발생한 진주 국제기도원에서 남양주 확진자와 접촉 후 감염됐다.

시가 진주시로부터 국제기도원 관련해 통보받은 명단은 4명이다.

이 중 2명은 검사 결과 양성반응을 나타냈고,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기도원 방문 사실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명단 외에 기도원을 방문한 시민들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날 행정명령 38호를 통해 지난 해 12월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기도원 방문자는 오는 17일까지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아 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일가족 등 4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848명으로 늘었다.

지난 달부터 집단·연쇄감염으로 이어진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사흘째 나오지 않았다.

자가격리자는 확진자의 접촉자 824명, 해외입국자 474명 등 1298명이다.

사망자는 33명이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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