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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지역 주면 호평
  • 김동원 기자
  • 승인 2021.01.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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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전/영월군 제공
공사후/영월군 제공

(평창=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영월군이 추진하고 있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지역주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매년 해빙기 및 우기철 잦은 낙석 발생으로 인한 주민 통행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돼온 군도11호 직동6지구(중동면 직동2리 하막동 일원)와 주천면 농어촌도로 판운4지구(판운4리 중선 일원)를 지난 2019년부터 총 46억원(국비23억,도비5억,군비18억)을 투입해 2020년 12월 완료했다. 

이 사업을 통해 낙석 위험사면을 보강했다.

특히 판운4지구의 경우에는 우회도로를 신규 개설 후 기존도로를 폐쇄조치 하는 등 위험요인을 완전하게 해소했으며 기존 1차선 좁은 도로를 2차선으로 확장 하는 등 도로개선으로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받고있다.

군은 앞으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통해 매년 발생하는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군도 및 농·어촌도로 구간에 대해 우선순위에 의한 정비사업을 통해 재해위험을 해소해 나간다고 밝혔다.

김재구 영월군 안전건설과장은 "2021년에도 재해위험지구(청령포지구 외 5개소)에 대해 총 231억원(국비116억,도비23억,군비92억)의 예산 확보 후 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재해위험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중앙정부로부터 국·도비 사업비 확보에 매진하는 등 영월군민들이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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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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