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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1년 도민제안 재해취약지 개선사업 추진'
  • 김동원 기자
  • 승인 2021.01.12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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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공

(평창=포커스데일리) 김동원 기자= 평창군은 올해 1월부터 12월 말까지 1년 동안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1년 도민제안 재해취약지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민제안 재해취약지 개선사업은 강원도 재난관리기금이 50% 보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이다.

군은 2020년도 8월경 공모를 통해 주민이 생활주변 재해취약지를 발굴해 제안하도록 했다. 

접수된 제안서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강원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 강원도 현장점검 결과 '21년도 사업대상지는 2개 지구가 확정됐다.

이 공모사업의 대상은 소규모 급경사지, 도로, 교량 등 방재시설에 대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업, 가뭄재해지역이 임시용수 확보사업, 붕괴·침수 등 각종 재난우려지역에 대한 재난위험요인 제거사업 등으로 신설 사업은 제안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군은 작년에 3억5천만원을 투입해 봉평면 흥정리 급경사지 정비 1개소 및 대관령면 유천리 침수위험지역 배수로 정비 1개소를 추진 및 완공해 재해위험 요인을 해소했다.

금년도 사업대상지는 대화면 하안미4리와, 진부면 거문리(대황골)로 하안미4리는 가뭄재해 예방을 위해 보조수원으로 농업용 관정 1공 개발 및 이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진부면 거문리(대황골)는 기존 세천의 석축이 노후돼 기초세굴 등 재해위험이 우려돼 호안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2억5천만원으로 하안미4리에 1억원, 진부면 거문리 1억5천만원이 소요되며, 재해예방을 위한 사업인 만큼 6월말 우기이전에 완공목표로 추진계획이다.

김동원 기자  woods520@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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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도민제안 재해취약지 개선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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