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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사업' 지원매월 최대 100만원 3년간, 정책자금 최대 3억까지 대출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1.01.1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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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가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창업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다.

대전시는 이달 27일까지 ‘2021년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을 농업인 13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젊은 농업인들이 미래 주요 농업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자금을 대출해주고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대전시는 선정된 청년창업 농업인들에게 창업기반 조성을 위한 농지 구매 등의 용도로 정책자금을 최대 3억 원까지 대출해준다. 정책자금 대출은 연리 2%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또한, 영농경력 기간에 따라 최장 3년간, 매월 적게는 80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까지 영농정착금이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영농경력이 없거나 3년 미만인 자이며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uni.agrix.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대전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면접 평가를 거쳐 오는 4월 지원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방침이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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