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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눈만 뜨면' 이어진 가족 간 감염11일에도 5명 중 4명 가족 확진... 혈액투석 환자 사망해 누적 33명 늘어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1.01.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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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진료소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에서 가족 간 감염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1일 추가 확진된 5명(울산 827~831번) 중 4명도 가족 간 감염인데, 코로나19가 일상 생활 곳곳에 침투한 이후 가족 간 감염은 빠르게 퍼져가고 있다.

827번은 지난 9일 확진된 810번의 가족이고, 828~829번은 전날 확진된 820번의 가족이다.830번도 전날 확진된 826번의 가족이고, 831번은 82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0일 구청 공무원 확진과 관련, 해당 구청 직원과 접촉자 등 424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편 울산에서는 혈액투석 환자가 10일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33명으로 늘었다.

숨진 환자는 혈액 투석을 받기 위해 의사 확진자와 접촉한 이후 지난 6일 확진(울산 752번)돼 울산대병원에서 코로나 치료를 받아왔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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