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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율형 공립고 2곳 3월 일반고 전환문현고ㆍ약사... 2년 간 연간 3000만 원 내외 예산 편성ㆍ지원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1.01.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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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교육청은 자율형 공립고인 문현고와 약사고를 오는 3월부터 일반고로 전환한다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문현고는 2월 28일자로 자율형 공립고 지정 만료가 돼 일반고로 전환하고, 약사고는 지정 만료 기한인 오는 2023년 2월 28일보다 2년 앞당겨 일반고로 전환한다.

조기 전환하는 약사고는 학교 구성원 설문조사로 의견을 수렴한 후, 학교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해 7월 21일 자율형 공립고 지정 취소를 신청했다.

이후 같은 달 28일 자율학교 등 지정·운영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교육감 승인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이들 학교에 대해 일반고 역량강화 사업 학교 지정, 자율학교 선정,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지정 등에 우선권을 부여하고 교사초빙제, 교장 공모제 등 기존 교원의 인사 원칙도 유지한다.

향후 2년간 연간 3000만 원 내외의 예산을 편성·지원해 일반고 전환 전후의 교육과정 운영상의 차이를 최소화한다.

현재 재학생은 졸업할 때까지 자율형 공립고 학생 신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nav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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