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코로나 속에 울산 사랑의온도탑 100도 넘어목표액 52억5000만 원 초과한 65억 모금
  • 최경호 기자
  • 승인 2021.01.11 13:21
  • 댓글 0
사랑의 온도탑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2021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경기가 침체한 와중에도 목표액 52억5000만 원을 초과한 65억 원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외된 이웃을 되돌아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62일 간 진행 중인데, 사랑의 온도탑은 캠페인 시작 40여 일 만에 100도를 초과해 124도가 됐다.

모금은 법인 76%, 개인·단체 24%에 달한다.

법인은 전년 동기 대비 21억여 원, 개인은 3억4000여만 원 늘었다.

법인의 경우 대한유화가 지난해보다 배 늘어난 20억 원을 기부했고, 고려아연, SK울산콤플렉스, 에쓰오일복지재단, 롯데삼동복지재단,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도 큰 기여를 했다.

개인은 코로나19 여파 장기화 영향으로 전체 기부자 수가 줄었다.

그러나 개인 고액 기부자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100호 회원 탄생과 기부 금액 증가 등으로 연말 캠페인 일시 기부금은 늘었다.

최경호 기자  inpapa2002@hanmail.net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