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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상공인 11만8천명 '3차재난지원금' 받는다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1.01.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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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커스데일리DB>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정부가 오늘(11일)부터 지급하는 3차재난지원금과 관련해, 대구지역 소상공인들 중에는 11만8천여명이 지원대상자로 파악됐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 19방역조치에 따른 영업손실 보상과 연계된 3차 재난지원금중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지급 대상자는 국내 전체 280만명(총 4조1천억원)이다. 이중 대구지역 소상공인은 11만8천명정도다. 사업자 등록상 지난해 11월 30일 이전에 개업해 현재까지 영업을 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지원대상이다. 무등록자 및 휴·폐업상태에 있는 소상공인들은 지원대상에서 배제됐다.

대구지역 소상공인 지원대상자는 크게 세가지로 분류된다. 지난해 연매출이 4억원이하인 소상공인중 전년(2019년)보다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된 이들은 100만원을 지원받는다. 대구엔 6만7천명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한 방역당국에 의해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영업제한조치를 당한 소상공인 4만9천여명은 200만원을 받는다.

같은 기간 집합금지 조치를 받은 지역 소상공인 1천800여명은 300만원을 지급받게되는데 여기에 해당하는 소상공인들은 11일 정부로부터 알림문자를 받은 즉시 온라인으로 지급을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지급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전담 콜센터(1522-3500) 또는 홈페이지(www.버팀목자금 .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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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상공인#3차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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