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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4명, 경북 19명 추가 확진...전국 665명 감소세 양상10일 0시 기준...전국은 엿새째 세자릿수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1.01.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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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포커스데일리DB>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가 재차 늘어난 대구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34명 발생했다.

10일 질병관리청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4명이 늘어난 8천52명이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총 17명으로, 이 가운데 달서구 소재 N의원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14명,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N의원 누적 확진자는 총 46명이다"며 "달서구 S병원 관련 접촉자 격리 중 1명, 종사자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S병원에서 격리 중이었던 17명 전원을 대구의료원으로 소산 격리 조치해 현재 S병원 관련 병원 격리자는 57명으로 대구의료원 41명, 대구정신병원 16명이다"고 밝혔다.

또 수성구소재 휴타이 마사지숍과 관련 종사자 5명이 확진됐다. 현재 163명의 방문자 명단을 확보해 전수 검사를 진행 중으로, 방역당국은 지난달 23일 이후 이곳을 방문한 시민에게 진단검사를 당부했다.

그 외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8명(격리 해제 전 검사 2명, 격리 중 1명, 접촉자 검사 5명)이 확진됐고, 타지역으로 이관된 확진자 1명과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 3명도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19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보면 포항 6명, 구미 3명, 경산·상주·경주 각 2명, 안동·영주·칠곡·영천 각 1명으로 9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이날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전국 665명(해외유입 34명 포함)이다. 엿새째 세 자릿수 기록이 이어지고 있다.

지역 발생은 서울 179명, 경기 189명, 인천 32명 등 수도권이 400명이다. 비수도권은 울산 34명, 부산 32명, 충남 30명, 강원 20명, 경남 19명, 광주 18명, 충북 8명, 전북 6명, 대전·제주 각 4명, 전남 3명이다. 비수도권 확진자는 총 231명이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는 6만8천664명이며 신규 격리해제자는 1천85명으로 총 5만409명이 됐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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