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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광주은행장 연임 확정광주은행 출신 최초 은행장…2017년 9월부터 은행장 맡아
  • 신홍관 기자
  • 승인 2021.01.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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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욱 은행장. <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2023년까지 광주은행을 이끌게됐다.

JB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6일 차기 광주은행장 후보로 송 현 행장을 단독 추천해 8일 광주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연임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송 행장은 오는 3월 예정된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

2017년 9월 최초 자행 출신 13대 광주은행장으로 선임된 송 행장은 1년 6개월의 짧은 기간 동안 고객중심 현장경영을 추진해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3월 한차례 임기가 연장된 바 있다.

송 행장은 "‘코로나19’ 영향에 의한 경기침체 장기화와 핀테크·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치열한 경쟁환경이 예상되지만 변화와 혁신으로 무장해 내실있는 질적 성장을 이뤄내 지방은행 최고의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리딩뱅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지역의 중소기업·중서민에 대한 금융지원과 지역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민과 동행하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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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송종욱#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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