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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현직 경찰 '금은방 절도'
  • 신홍관 기자
  • 승인 2021.01.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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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지난달 광주시에서 발생한 금은방 절도 사건을 벌인 피의자는 현직 경찰인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남부경찰서는 지난달 18일 새벽 4시쯤, 광주시 남구 월산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2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광주 서부경찰서 소속 임 모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범행 당시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임 경위는 차량의 번호판을 가리는 등 치밀하게 범행을 저질렀다.

어젯밤 광주의 한 병원에서 임 경위를 붙잡은 경찰은 임 경위가 채무 때문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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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경찰#금은방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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