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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오리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1.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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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북도와 부안군은 부안군 진서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형)가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정읍, 임실, 고창, 남원, 익산에 이어 전북권 11번째 발생이다.

전북도는 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 가금농장 1호 9천마리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경 10km 내 가금농장 6호 35만마리는 30일간 이동제한과 함께 긴급 일제검사를 받게 되며, 발생지역인 부안군 모든 가금농장은 7일간 이동이 제한된다.

이번에 발생한 오리농장은 지난 1일 발생했던 부안군 줄포면 고병원성 AI 확진 농가와 13km 거리에 있다. 해단 농가에서 사육중인 육용오리 9천마리는 고병원성 확진 전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다.

전북도 동물방역과장은 “가금농가는 인근 소하천·소류지·농경지를 방문하지 말고, 차량·사람 출입을 통제한 상태에서 농장 주변 생석회 벨트 구축, 농장 마당과 축사 내부 소독, 축사 출입시 손 소독 · 장화 갈아신기 등 방역조치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육 가금 이상여부 확인 시 즉시 1588-4060으로 방역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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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진서면#종오리농장#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AI#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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