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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백신 전국민 접종 5600만명분 확보"이달 말까지 세부계획 마련
  • 김은영 기자
  • 승인 2021.01.0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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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사진=포커스데일리DB>

(서울=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총 56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완료했다며 이달 말까지 세부 접종계획을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4일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난해 말 정부는 총 5600만명분의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완료했다"며 "전 국민이 모두 예방접종을 받으실 수 있는 충분한 양이다. 이제는 세부 접종계획을 미리 준비해야 할 중차대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유관 부처를 향해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질병관리청은 백신이 도착하는 순간부터 배송, 보관, 접종,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을 한 치의 빈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이달 말까지 접종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서 완결해주시고, 진행 상황은 수시로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또 날씨가 추워진 만큼 밀폐된 집단 수용 시설 내 감염을 우려했다. 그는 "특히 이번 주 내내 영하권의 강추위가 예보돼 있어 난방기 사용이 증가할 것"이라며 "최근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정시설이나 노인요양시설 등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밀집, 밀폐, 밀접의 소위 3밀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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