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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새 법무부 장관 후보에 박범계 의원 내정환경부 장관 후보자에는 한정애 의원, 국가보훈처장에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내정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12.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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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진=포커스데일리DB>

(서울=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청와대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후임으로 박범계 민주당 의원을 내정하는 등 일부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박범계 의원,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는 한정애 의원, 국가보훈처장에는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내정하는 등 3개 부처에 대한 장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판사 출신 3선 국회의원으로, 제20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 민주당 생활적폐청산위원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노동운동가 출신 3선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으로 활동하는 등 정책에 대한 통합적 시각과 균형 잡힌 조정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또 황기철 신임 국가보훈처장은 해군 참모총장 출신으로, 해군 제2함대사령관, 해군 작전사령관 등 작전분야 핵심 직위를 두루 거쳤으며 특히 아덴만 여명 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했으며, 해군 유자녀 지원, 고엽제 피해자 보상 등 보훈 풍토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법무부 장관·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국무위원으로서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할 예정이며, 국가보훈처장은 12월31일자로 임명할 예정이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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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박범계#환경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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