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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남원으로...내년 9월 현지실사 만전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2.3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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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그동안 경북에서 활동했던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내년 남원으로 온다.

남원시는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비롯한 7개 가야고분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고자 10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는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내년부터 남원에서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고 30일 밝혔다.

7개 고분군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고령 지산동 고분군, 김해 대성동 고분군, 함안 말이산 고분군,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고성 송학동 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이다.

협약에 참여한 10개 지자체는 고분이 속한 기초지자체와 전라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이다.

추진단은 2022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그간 등재신청서 작성, 연구자료집, 화보집 제작, 통합보존관리계획,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내년에는 세계유산등재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현지실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기문국의 역사가 살아있는 남원시는 가야고분군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에 등재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혔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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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단#남원#가야고분군#이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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