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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수도권 2.5단계에 따라 2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6일간 연장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2.2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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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라북도가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에 따라 12월 29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 24시까지 6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동안 방역수칙은 이미 시행 중인 연말연시 특별대책의 강화된 조치를 따르되 유흥시설 5종, 방문판매홍보관·노래연습장·실내체육시설그 외 시설은 2단계 조치를 적용한다.

전북도는 특별대책이 시행된 성탄절 연휴 4일간 집중점검 결과 식당 1개소에 대해 21시 이후 운영으로 과태료 부과 처분을 하고, 그외 종교시설 5,198개소는 대부분 비대면 원칙을 준수하였고, 겨울스포츠시설 9개소 집합금지, 주요관광지 188개소 주자창 및 주요 탐방로 폐쇄, 영화관 27개소 9시 이후 운영 중단, 숙박시설 50%로 예약 제한 준수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성탄절 등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 통행량 감소, 휴대폰 이동량 감소, 영업 중단시설 증가로 접촉 차단 효과가 있다고 평가하고,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행사 참석 금지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송하진 전북지사는“전국적인 집단감염과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환자가 지속되는 상황에 따라 불가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하게 되었다”며 차분한 연말연시를 보낼 것을 당부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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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연장#수도권 2.5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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