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HOME 전국 울산
울산 학교 원격수업 또 연장... 겨울방학 전까지학사 일정 변경 필요 시 교육청과 협의ㆍ긴급 돌봄 교실 운영
  • 이원호 기자
  • 승인 2020.12.23 18:40
  • 댓글 0
울산교육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지역 확산세가 게속 이어지자 초·중·고 등 전 학교의 원격 수업을 겨울방학 전까지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시교육청은 학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14일부터 일주일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 데 이어 21일부터는 특수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에 원격수업을 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원격수업 기간 학생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등 불가피한 경우엔 밀집도 3분의 1 이하를 준수해 등교하도록 방침을 세웠다.

또 부득이 학사 일정 변경이 필요한 경우엔 시교육청과 협의하도록 했다.

원격수업 기간에도 특수학교와 유치원, 초등학교는 긴급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밀집도를 최소화해 긴급 돌봄을 운영한다.

또 특수학교 학생에게는 가정학습 연계 학습 꾸러미나 콘텐츠를 제공하고, 1대 1이나 1대 2 학교 대면 수업을 지원한다.

일반 학교 내 특수학급 학생도 방역 지짐을 준수해 개별 대면 수업을 지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원격수업 기간 학습 결손과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호 기자  pres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원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