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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음식물 쓰레기로 수소 에너지 생산... 한국환경공단·한수원·태영건설 업무협약수소도시 이미지 제고와 에너지디자인 3040·그린뉴딜 정책 부응 목적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2.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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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밧현수 기자 = 전주시가 17일 한국환경공단, 한국수력원자력, 태영건설과 그린뉴딜 및 수소경제도시로의 이행을 위한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융복합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발생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미래에너지인 수소 에너지를 생산하는 게 목표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한국환경공단과 한국수력원자력은 2800여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2년까지 40MW 규모의 수소 융복합 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한 수소 융복합 시설 구축은 국내 최초의 시도다.

시는 부지 임대 및 바이오가스 기반 융복합 사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태영건설은 바이오가스 생산 기술과 바이오가스 공급을 지원하고, 한국수력원자력은 이를 활용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국내 최초의 수소 융복합 사업으로 수소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이고 수소 연료전지 개발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 30%, 전력 자립률 40% 달성을 목표로 한 ‘에너지디자인 3040’ 정책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를 확대하고 수소경제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그린에너지를 핵심으로 하는 그린뉴딜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도시이자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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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음식물 쓰레기#수소에너지#한국환경공단#한국수력원자력#태영건설#수소도시#에너지디자인 3040#그린뉴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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