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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사회복지 시설 112곳, 종사자 4천360명 전수조사 실시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0.12.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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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익산시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경로당을 폐쇄하고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고강도 방역체계 구축에 나섰다.

익산시는 인근 김제시 소재 요양원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사회복지 이용시설에 대한 전수조사와 방역수칙 점검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달 말까지 감염 취역지대인 지역 요양병원과 주간보호센터 등 사회복지 이용시설 112곳, 의료인과 간병인 등 관련 종사자 4천30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또, 보다 강도 높은 방역을 위해 이날부터 전체 경로당, 도서관 열람실까지 운영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익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126명이 됐다.

익산지역 126번(전북 593번) 확진자는 지난 11일부터 자녀 집에 머물고 있었으며 14일 병원 치료를 위해 익산병원을 방문하던 중 발열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15일 밤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최근 고령자 확진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들은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며“연말 모임 자제 등 시민들의 강화된 방역수칙 준수가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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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사회복지#시설#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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