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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주공장, 직원 1,000여명 코로나 전수 검사 진행1차 음성 판정 받은 직원이 다시 양성 판정...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0.12.12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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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해 완주군이 선별진료소 5개를 긴급 설치하고 전주공장 직원 1,000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섰다.

12일 완주군보건소는 완주에 거주하는 현대차 전주공장 직원 A씨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그 결과 공장 같은 라인의 직원 1,0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했다.

완주보건소는 80여 명의 인원을 즉시 투입해 검체 채취 등 전수검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밤 늦게까지 현대차 공장 직원들의 조사를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현대차 직원 집단감염을 수습해 가는 상황에서 다시 확진자가 발생해 우려가 된다”며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방역망을 강화하는 등 조기 수습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A씨는 지난 주말에 전주공장 직원 1,999명을 대상으로 한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두통과 몸살 증상을 보여 완주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재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확진 판정으로 현대차 전주공장 직원과 가족 등의 확진자 수는 모두 21명으로 늘어났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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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전주공장#전수검사#완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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