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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심융합특구 후보지에 2곳 선정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ㆍ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국토부 제출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0.12.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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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시가 도심융합특구 최종후보지 2곳을 선정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시가 발표한 후보지 1순위는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일원이고, 2순위는 북구 시례 지역을 포함한 중구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일원이다.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일원은 경제자유구역 및 강소연구개발특구,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핵심 산업단지 등이 입지해 산・학・연 기반(인프라)이 우수하고, 부지가 넓어 주거・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개발이 가능하다.

특히 광역 교통망이 뛰어나 타 도시와의 외연적 확장에 유리한 것이 큰 강점이다.

2순위 후보지인 장현 도시첨단산업단지 일원은 혁신도시, 미포산단 등이 인접해 기관 간 협력 및 네트워크에 유리하고, 기추진 중인 장현 첨단산업단지와 연계한 개발이 용이하다.

교통 여건으로는 울산공항과 호계역이 인접해 있다.

시 관계자는 “후보지 2곳 모두 잠재력이 풍부한 사업지인 만큼, 정부에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하면 울산에 특화된 특구 조성을 위해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이달 말 후보지를 선정해 내년 1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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