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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코로나19 확진자수 434명으로...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2.06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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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전라북도 확진자수도 일일 두 자릿수로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전북권 코로나19 확진자는 6일 전주 7명, 익산 2명, 군산 1명, 고창 4명 등이 증가해 총 확진자 수는 434명으로 증가했다.

특히 새소망교회 확진자 17명, 남원보건소 6명이 확진자로 판명됐고 이들과 밀접 접촉자가 500여명에 달하고 있어 집단발생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새소망교회는 집합금지명령을 받아 오는 17일까지 예배 모임이 금지된 상태다.

전주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실시되었던 지난 월요일에는 일부 자영업자들의 불만과 함께 저녁 9시 이후에도 영업을 하는 업소도 눈에 띄었지만 일주일이 지난 오늘은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삭막해졌다.

일요일 저녁 도심 일부 유명 커피숍은 테이블과 의자를 아예 치워버린 곳도 있었고, 대부분의 주점들은 손님이 넚었다. 

전북 보건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줄 것과 개인위생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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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코로나19#확진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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