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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4개부처 개각 단행…행안 전해철·국토 변창흠·복지 권덕철·여가 정영애김현미·이정옥·진영·박능후 교체...추미애 일단 유임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12.0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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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해철 장관 내정자, 국토부 변창흠 장관 내정자, 복지부 권덕철 장관 내정자, 여가부 정영애 장관 내정자(왼쪽부터).

(서울=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4일 문재인 대통령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을 교체하는 4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이번 개각 대상에서 제외됐다.

문 대통령은 문재인정부 출범 '원년 멤버'인 김현미 장관을 교체하고, 후임에 변창흠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내정했다. 변 내정자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대구 능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  SH(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국가균형발전위원, LH 사장 등을 역임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임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내정됐다. 문 대통령은 '원년 멤버'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신중치 못한 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도 교체했다.

새 복지부 장관에는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이, 새 여가부 장관에는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가 각각 발탁됐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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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개각#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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