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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원점수 87~89·수학 92점 이상이면 1등급 가능할 듯주요 입시업체 가채점 결과, 수학 가형 1등급컷 92점 예상, 나형은 88~92점으로 편차 커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12.0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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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이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주요 입시업체들은 국어영역에서 원점수 87~89점 이상이면 1등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오후 8시 기준 입시업체별 국어영역 1등급 커트라인 예상점수를 보면 이투스와 메가스터디는 87점, 스카이에듀는 88점, 종로학원은 89점이었다. 국어영역 2등급 예상점수는 이투스와 스카이에듀는 79점, 메가스터디와 종로학원은 각각 80점, 83점이다.

자연계열 수험생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영역 가형은 스카이에듀·메가스터디·종로학원·이투스가 모두 92점으로 예상했다. 2등급 커트라인 예상점수도 4개 업체 모두 84점이었다.

인문계열 수험생이 많이 치는 수학영역 나형의 1등급 커트라인 예상점수는 다소 차이가 있었다. 스카이에듀와 이투스는 88점, 메가스터디는 89점으로 1등급 커트라인을 예상했다. 반면 종로학원의 커트라인 점수는 92점으로 다소 높게 나왔다.

절대평가인 영어와 한국사는 원점수에 따라 등급이 결정된다. 입시업체에선 영어영역의 1등급 예상 비율이 지난해(7.43%)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영어영역의 1등급은 90점, 2등급은 80점, 3등급 70점이 기준선이다. 한국사는 1등급 40점, 2등급 35점, 3등급 30점 순으로 등급이 정해진다.

이 같은 커트라인은 적은 표본의 가채점을 토대로 한 결과이기 때문에 추후 변동될 수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정답 확정과 채점 등을 거쳐 오는 23일 정확한 성적표를 통보할 계획이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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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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