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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 추진하천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12.0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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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는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는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과 기후변화 및 코로나19에 대응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촉진하고자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프로젝트'는 지난 7월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등으로 도심지 하천의 범람 위기 등을 겪으면서 하천 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대전천 하상도로를 새롭게 복원해 생태계를 회복시키고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주변 기성 시가지의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테마가 있는 미래형 시민 여가·문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고자 한다.

또한, 올해 7월 대전형 그린뉴딜 100대 과제로 선정돼 '3대 하천 도심 속 푸른 물길 그린뉴딜 종합계획'을 수립해, 국토교통부와 협업으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천 복원사업을 통한 열악한 도심의 도시재생을 이끌어 가는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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