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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1년 국가예산 1조 627억원 확보... K-뉴딜 사업 청신호조선해양 인프라 구축,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등 지역산업 회생 기대
  • 전홍선 기자
  • 승인 2020.12.0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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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포커스데일리) 전홍선 기자 = 군산시가 2021년도 정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국가예산으로 국비 1조 627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군산시는 2021년 예산 안에 친환경 에너지 및 전기차 미래산업 관련 예산이 대거 확보되어 K뉴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군산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이번에 확보한 주요 국가예산 사업으로는 ▲군산항 7부두 야적장 조성 23억원 ▲조선해양 설치운송 인프라 구축 20억원 ▲재생에너지 디지털 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기반구축사업 143억원 등이 포함되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이후 닥친 지역 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전기차산업 관련 ▲군산 강소연구 개발특구 육성사업 60억원 ▲새만금 산업단지 기업성장센터 건립 2.89억원 ▲중견중소 전기차 관련 협업기반 구축 20억원 등의 예산이 반영됐다.

안전 관련해서는 ▲호흡기 전담 클리닉 설치 2억원 ▲군산내항 폭풍해일 침수방지시설 24억원 ▲구암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8억원▲소룡2지구 및 송풍7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2.2억원 ▲스마트 지방 상수도 지원사업 21억원등이 반영되어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수질관리에 철저를 기하게 됐다.

또한, ▲군산시 가족센터 건립 6억원 ▲군산푸드 생활문화나눔터 5억원이 반영되어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2개 이상의 기능을 갖춘 복합화시설이 구축됨으로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및 이용 편익 증진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국가예산 확보로 친환경 에너지 및 신산업 등 K-뉴딜 선도를 위한 입지를 다지고,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산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영대 의원은 “예년보다 많은 예산을 확보했지만 군산과 새만금을 위한 예산은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며 “당면한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위축된 군산경제를 선도형 경제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지역균형 뉴딜사업 추가 확보 등 의정 활동에 갖은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홍선 기자  adieuj@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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