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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능, 대구 2만4천402명, 경북 1만9천841명 응시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0.12.0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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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막이가 설치된 대구지역 시험장 사진. <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대구=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적으로 일제히 치러지고있는 가운데 대구에선 49개 시험장에서 2만4천402명이 경북에선 73개 시험장에서 1만9천841명이 시험을 치른다.

수능 시험장 입실 완료 시간은 오전 8시10분이다. 첫 시험 과목인 국어 영역은 오전 8시 40분에 시작된다.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은 오후 4시 32분 종료된다. 5교시 제2외국어·한문을 응시할 경우 시험은 오후 5시40분에 끝난다.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 올해 시험실 당 최대 수용 인원이 28명에서 24명으로 줄어들면서, 대구지역 시험실 수는 1천37곳으로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관리요원 및 감독관 수도 지난해(4천345명)보다 많은 5천259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경북의 시험실 수와 관리 인원도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를 위한 시험장도 확보돼 있다. 2일 오후 2시 기준 대구의 수능 응시자 중 확진자는 없으며, 자가격리자는 7명이다. 경북에서도 수능을 치르는 확진자는 없다. 2명의 수험생이 자가격리 상태로 별도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르게 된다.

시험 당일 유증상자의 경우, 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수험생들 스스로 방역에 유의해야 한다. 마스크는 신분 확인할 때 외에는 꼭 착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점심 식사는 각자 자리에서만 해야 한다. 매 교시 출입 시에도 손 소독하는 것을 잊어선 안 된다. 화장실 등 시험장 내에서 이동·대기할 때는 앞 사람과 거리두기도 필요하다.

경북도 교육청은 경주·포항지역 10개 시험장에 지진 가속계를 설치해 모니터링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또 지진이나 여진으로 인해 기존 시험장의 정상 운영이 어려울 경우를 대비, 경주 8곳·영천 8곳·경산 2곳 등의 예비 시험장도 운영한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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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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