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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확산에 '클린 방역단' 운영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관내 중점관리시설 방역활동 실시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0.12.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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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지도점검하는 모습. <사진제공=영주시>

(영주=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경북 영주시는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야간 위생업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월1일 0시부터 수도권 외 지역에 대한 거리두기가 1.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12월1~31일까지 한 달간 클린 방역단을 구성해 야간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총 50여명의 클린 방역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1일부터 2인 1조 10개팀으로 구성해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등의 유흥업종 154곳과 50㎡이상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1286곳의 중점관리시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1일 2회 이상 소독·환기 등 방역수칙 준수를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중점관리시설 업주와 종사자는 영업시간 내 마스크 착용 필수, 출입자명부관리, 시설 내 테이블 간 2m 유지 등 핵심 방역수칙의 준수여부 등도 동시에 확인할 예정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꼼꼼한 생활방역으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식품접객업소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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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코로나19#클린방역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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