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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북서 확진자 5명 추가…경주 2명, 김천 2명, 포항1명
  • 김재욱 기자
  • 승인 2020.12.0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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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전경. <사진=포커스데일리DB>

(안동=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30일 오후 5시 기준 경북에서는 김천 2명, 경주 2명, 포항 1명 등 총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김천에서 신규 확진자 2명은 대학생으로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 발열 등 증상을 보여 검체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20일부터 김천대학교 학생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한 김천에서는 대학생 확진자가 13명으로 늘었다.

경주에서는 영남대 음대와 관련한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경주시는 이날 경주108~11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08번 확진자는 경주 10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9일 오후 늦게 양성판정을 받았다. 108번 확진자는 전날 통계에 포함됐다. 나머지 확진자 2명은 10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포항 확진자도 서울 강북구194·195번 확진자의 접촉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경기도 분당에 있는 직장의 동료인 것으로 파악됐다. 포항 확진자는 주소지는 포항으로 돼 있지만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면서 여가시간에 고향을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주민은 전날 검사를 받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고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30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포항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116명이라고 밝혔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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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대학교#경주#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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