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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 유치장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12.0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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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경찰서' <사진=포커스데일리DB>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대구 수성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4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7시쯤 조식을 배식하던 도중, 유치장에 입감돼있던 40대 남성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A씨는 지난 19일부터 유치장에 있었다.

경찰은 119 신고 후 A씨에게 흉부 압박 등 응급조치를 했지만, 병원에 이송된 A씨는 23일 오전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유치장 바닥에 불이 들어왔기 때문에 추위로 인한 사망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라며 "A씨에 대한 1차 부검을 했지만, 특이사항이 없었다. 내복약이 있어 감정을 통해 사망 원인을 명백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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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경찰서#유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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