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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능일, 시험장 주변 소음발생 절대 안돼요"수능당일 소음방지 합동점검반 60명 비상근무 실시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11.3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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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전경. <사진제공=포커스데일리DB>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대구시가 수능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소음발생 방지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수능 당일인 12월3일 오전 7시부터 시험 종료 시간인 오후 5시40분까지 구·군과 합동으로 49개 시험장 주변 소음 발생원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공무원 60명으로 구성된 '소음발생 합동점검반'을 가동, 시험장 주변을 수시로 순회하며 소음발생 행위 자제 안내 및 단속을 실시한다. 점검은 듣기평가시간인 오후 1시10~35분에 집중된다.

점검 대상은  시험장 인근 대형공사장 26곳(공사 중지 사전안내)과 당일 야외 행사장 및 이동상인 등에 의한 확성기 사용, 음향기기 사용행위 등이다.

만약 시험장으로 부터 100m이내 지역에서 확성기를 사용할 경우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할 방침이다.

김동겸 대구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께서는 수험생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렵게 준비한 수능시험을 정온한 환경에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차량 운행 시 과속과 경적사용을 자제해 주시고, 공사장 등에서는 소음발생으로 시험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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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수능시험#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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