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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대구 의료인, 코로나19 전쟁서 마지막 승자돼달라"대구 지역 의료인들과 조찬 후 대구선수촌 방역 상황 점검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11.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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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사진=포커스데일리DB>

(대구=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대구를 찾아 "역전의 용사들을 다시 만나 반갑다"며 "전국적으로 3일째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가 나오고 있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 승자가 될 수 있도록 대구를 잘 방어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지역 의료인들과 조찬을 갖고 "최근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상황은 타 지역에 비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국내 코로나19 1차 유행 당시인 지난 2월25일부터 20여일간 확진자가 폭증했던 대구에 상주하면서 현장 지휘한 바 있다.

정 총리는 "지난 2~3월 확진자에 비해 병상이 부족했던 상황이 가장 힘들었지만 근로복지공단, 국군대구병원에서 음압병상을 확충하고 부산·경남 등 타 지역에서 대구의 확진자들을 보살펴 줘 전국이 하나가 되는 모범적인 경험을 했다"며 "우리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품격이 어우러져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 지금도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대구선수촌'을 방문, 밀접한 신체접촉과 단체생활이 불가피한 선수촌의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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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총리#대구의료인#대구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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