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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발대식 개최대구 최초 4개 대기업과 동시 MOU 체결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11.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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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개념도. <사진제공=대구시>

(대구=포커스제일리) 홍종오 기자 = 대구시는 28일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현대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LG전자, 한화기계등 국내 로봇 대기업 4곳과 이동식 협동로봇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발대식은 18개 특구사업자와 4개 협력기업이 12월부터 시작하는 규제자유특구 성공적 실증을 결의하고 로봇 융·복합 신산업 시장 창출 등을 촉진하기 위해 열렸다.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는 지난 7월 특구로 지정됐다. 2024년까지 협동로봇의 활용범위 확대를 위한 실증과 국내외 표준을 제안한다.

LG전자가 이달 대구사무소를 연 데 이어 다음 달 두산로보틱스가 대구사무소를 개설한다.

특구 사업자로 참여하는 휴온스 메디케어, 언맨드솔루션은 12월1일부터 대구 연구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협동로봇의 이동 중 작동·작업 실증이 국내 최초로 규제자유특구에서 허용됨에 따라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규제특구 사업을 통해 모바일 협동로봇 저변을 널리 확대하고 표준 수립을 선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많은 글로벌 로봇 기업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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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협동로봇#규제자유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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