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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동 자만벽화마을, 새 단장2020 전주벽화 트리엔날레, 온라인 전시회 공개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0.11.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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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포커스데일리) 박현수 기자 = 전주한옥마을 옆 자만벽화마을이 새 옷을 입는다.

전주시는 자만벽화마을 일대에서 ‘2020 전주벽화 트리엔날레’를 열고 새롭게 단장한 20곳의 벽화를 유튜브 등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3년마다 열리는 전주벽화 트리엔날레는 자만벽화마을의 낡은 벽화를 3년 만에 교체한 것이다.

이와 관련, 지난달부터 20명의 예술인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벽화를 제작하는 데 공을 들였다. 그 결과 자만벽화마을은 강창구 작가의 ‘자작나무숲’, 전용훈 작가의 ‘파라다이스’, 로로아트플랜의 ‘다 잘될거야!’ 등 각기 다른 매력의 벽화들로 채워졌다.

새로 제작된 벽화는 30일부터 자만벽화마을 유튜브 채널과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해 볼 수 있다. 전시회 영상에서는 벽화 20점의 작업과정을 보고 작가로부터의 벽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현재 자만마을 벽화 갤러리 모습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일 새 옷을 갈아입은 자만벽화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벽화 메이킹 필름 영상을 자만벽화마을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했다.

시는 새로운 벽화로 깔끔히 단장된 자만벽화마을이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수 기자  water61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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