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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1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사업 확대 지원다양한 일자리, 안정적 소득 지원
  • 오현주 기자
  • 승인 2020.11.27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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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대전시가 내년부터 총 1만 9250명의 노인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공공형, 민간형, 사회 서비스형 등 다양한 일자리를 지역 여건에 맞게 제공한다.

대전시는 노인 일자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5개 구청을 중심으로 42개 수행기관 240여 개 사업단을 조성해 사업량을 배분하고, 내년도 사업을 위해 내달 1일부터 18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대전시의 내년 노인 일자리 사업에는 총 683억 원이 투입되며, 일자리 유형별 일자리 개수는 공공형 일자리 1만 6630개, 사회 서비스형 및 민간형 일자리 2620개다.

이는 전년 대비 22억 원 늘어난 사업비로 420여 명의 노인 일자리가 늘어나는 것이다. 대전시는 급격한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일자리 욕구 또한 지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노인 일자리 유형 중 사회 서비스형은 시니어 소비자 지킴이, 새싹 지킴이, 라디오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사업으로 새롭게 노인 세대로 진입하는 베이비붐 세대 세대에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일자리에 참여하게 되면 월 27만 원에서 60만 원 정도의 급여를 받게 되는데, 근무 조건은 1일 3시간, 월 30시간 이내로 활동하면 된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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