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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감염경로 모르는 확진자 잇따라 발생...방역당국 긴장25일 0시 기준 대구 5명, 경북 3명, 전국 382명 신규 확진
  • 홍종오 기자
  • 승인 2020.11.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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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포커스데일리) 대구에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지역 발생 환자가 늘면서 보건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25일 질병관리청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명이 늘어난 7223명이다.

대구시 보건당국은 "남구 거주자 1명이 증상발현으로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동거가족 1명이 감염됐다. 달서구에서도 발열 등 증상으로 시행한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북구 거주자의 경우 자가격리 기간 중 확진됐고 나머지 1명은 동구 거주자로 울산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경북의 경우 지역발생 2명(영주·김천 각 1명), 해외유입 1명(경산) 총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이날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국 382명(해외유입 19명)이다. 이틀 연속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2차 유행의 정점이었던 8월27일(441명) 이후 최대 수치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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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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