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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초등학생 1명 확진...전 학년 원격수업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11.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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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정호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24일 동래구 A 초등학교 B 학생(부산-651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B 학생은 지난 14일 인후통 증상이 있어 15일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약을 복용한 후 호전을 보이다가 23일 인후통 증상이 재발되어 동래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판정을 받은 B 학생은 23일 등교하여 인후통 증상으로 보건실을 방문해 보건교사로부터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으라는 지도를 받고 이날 오전 9시30분 귀가했다.

B 학생은 건강상태 자가진단 결과 정상으로 나타나 등교하였으며, 학교내 발열검사(등교시와 점심식사 전, 방과후 교실 입실 전 검사)에서도 정상으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학생의 동생도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교육청은 24일 해당 초등학교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24~25일 이틀간 전학년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한편, 부산시방역당국은 24일 오전 해당 초등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B학생을 제외한 학생과 교직원 등 모두 278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24일 유·초·중·고 각급학교 관리자들에게 학생과 교직원들의 등교 전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반드시 실시토록 하고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학교 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도할 것을 재차 요청했다. 

김정호 기자  ulruru5@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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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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